
사실은 교토에 5주간 교환학생와있는 사촌동생이 잠시 동경에 올라온지라
젊은이코스 도시투어좀 했던 날,
절, 신사같은데는 쿄토서 진절헤드니 도시가 그립다기에
워킹도심메구리로
우라하라-오모테산도-시부야
마지막으로 짤막하게 록뽕기에 들러준것
(전날 잠못자고 미친걸었어 발바닥이 비명질렀음)
록뽕기떨어진건 밤중이라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들이 예년과 달리 이뻐서 럭키한 기분.
시간이 있었으면 힐즈도 들렀겠지만
일단은 미드타운부터.

간만이구나 밋도타운

얘가 오모테산도힐즈 쟝폴에방에서 하나 맛보더니
아무래도 사야겠다며 미드타운점을 들름.
애장은 여기가 더 큰듯.

이런 호화로운건 사진으로만 탐하고..사는건 소박한걸 사야지
소박한걸사도 가격이 안소박해서
난 그렇게까지거지가아니었을때맛보고 지금껏 먹을 생각도 안드는데
(너무비싸 썩을 에방...)
비싼 먹을것은 값은 하지만말이지..

메인타워안에서 밖을보니 헉 가든에 링크가 설치되있다?
이런건 처음보는걸.
잽사게 나가보자

응와 매년 똑같은 힐즈의 일루미네이션에 질렸던차라
저 물방울떨어지는듯한 나무형 일루미가 몹시도 이뻐뵜다(이건 동영상이아니면 표현불가능이야,,

찍어주는김에 나도 잠시 관광객모드...



관람은못했지만 난 21디쟌사이트 자체 디자인이 넘 맘에들어
건축가이름은 까먹었지만..

요래 빛물방울이 랜덤하게 몇몇가지에서 주르륵 흘러내린다

일단 낮에는 볼품없는 우리의 일꾼 동경타워도 반짝
난 미드타운의 이 가든이 너무좋다 ㅠ
저기보이는 저 맨션에 살고시파...

그 특설링크는 폭스바겐과의 콜라보였던듯?
밤이라 이벤트진행중은 아니었지만 뭔가가있던듯.
요사진은 사실 언제나 핫도그같은거팔던 차량이었지싶고

조깅코스안내판 디자인이 전부터 맘에들어서,
울 대니가 찍고있다 ㅎㅎ
내가 어화둥둥 기저귀갈고 키운(?) 애가 이렇게 장성하다니
난 너무 감개가 무량하고..아 오묘한 기분이야
내 장차 아들이 이렇게 크면 더 어메이징한 감동이 있을것인가 흠흠...

낮시간엔 뭘하는지 더 궁금하게만들던 부스.
링크앞쪽으론 폭스바겐차량들이 전시되있었다
이쁘네..
그나저나 이번에 저기도함 가봐야지 하면서 항상 뒤로밀어 8년동안한번도 안갔던 우라하라 탐험
과연 타케시타따위의 팬시함와 격이 다른 골목이었다(사실 타케시타는 중고딩을 위한곳이라)
가게 밖에서조차 촬영금지를 당하는통에 도저히 내 카메라론 남길 수 가 없었지만
휴
감상은.
저런 샵에서 맘편히 쇼핑할 수 있는정도의 위치에 서고싶다는 생각정도-_-?
근자에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그 삐까번쩍 발목스니커는 솔직히 이뻤다 가격만빼고
다른코스에선 별다른사진은 없지만 나중에 몰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