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
by 인덕
티잼과 요거트와 오래된 땅콩믹스

요거트와 잼의 상성은 발군이죠.
지난 폭식 이후로 어쩐지 장이 활력을 잃은거 같아서 요거트를 큰걸로 한통 사왔습니다.
지점한정이라 아껴먹는 블루베리다즐링 티잼과 땅콩가루를 한숟갈넣고 쉐킷




이다지도 사치스런 블루베리알들
하지만 잼을 너무 아끼면 곰팡이가 스는걸 알았기에 처덕처덕 아낌없이 먹겠습니다.




이 눅눅해진 탄력없는 땅콩믹스들은 정말 맛이없습니다.





(땅콩말고 눅눅해진 비스켓류도 응용하면 좋아요)
요런건 밀로 사삭 갈아놓고
파스타나 각종 요리,디저트에 첨가해주면
맛있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노바풍파스타에선 판타스틱한 역할~




























언젠가 혹해서 구입했던

"마시는대두"

보통 두유는 콩비지를 제거하여
마시기좋게 한것인데
이것은 콩비지도 그대로 들어간
고담백 음료(되직합니다)
그냥 마시기엔 맛도없죠.





















그래서 우유랑 반반섞고 요기에
땅콩분말을 한숟갈
그리고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한숟갈




















밀로 두어번 돌려주면
꼬소한 건강음료가됩니다.
이런메뉴 생각하는 저는
엄마가되면 재미날것도 같고...

















by 인덕 | 2009/11/06 22:27 | 먹지않겠는가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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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lver at 2009/11/06 22:30
읭... 이거슨 렴장이..
Commented by 인덕 at 2009/11/07 00:38
까지는 아니구요^^
Commented by 怪狂人 at 2009/11/06 23:25
'이 눅눅해진 탄력없는 땅콩믹스들은 정말 맛이없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임다.
Commented by 인덕 at 2009/11/07 00:38
넵..그러시군요^.^
Commented by 산치 at 2009/11/06 23:30
내 엄마해줘 ㅜㅜ
Commented by 인덕 at 2009/11/07 00:39
이리온
Commented by 초연 at 2009/11/07 01:52
제 엄마도 되어주세용...
Commented by 인덕 at 2009/11/07 02:15
음....둘째부터는 갈등이시작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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